주요뉴스 
2024.06.25 (화)
 
Home > 정치/행정 > 초점
 
동두천 민주당 입당강요 정황 표출
사회복지 대나무숲에 “입당원서 배당하고 받아내더니”
  2021-03-19 10:00:34 입력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입당원서를 작성한 사람들에게 “저를 위한 입당”이라며 감사 문자메시지를 보내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경기도선관위가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입당강요를 유추할 수 있는 주장이 나왔다.

도비와 시비 지원으로 월급을 받는 동두천시 위탁기관의 준공무원급 직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민주당에 집단 입당한 것과 관련, 입당원서 추천인으로 기재된 핵심 관리자가 최 시장 측근으로 분류되는 동두천시 퇴직 공무원의 배우자인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사회복지사들의 페이스북 익명게시판인 ‘사회복지 대나무숲’에는 3월17일 “내년 시장님 선거라고 발 벗고 당원가입서 배당 주고 받아내더니 뉴스 나오고 조사받을 땐 나몰라라”면서 “이 세상에 관장님 모르게 당원서류 받은 간 큰 중간관리자가 어디있어요~”라는 글이 게시됐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직원으로 보이는 게시글 작성자의 말에 따르면, 이 위탁기관이 최 시장의 내년 당내 경선을 대비하여 직원들에게 민주당 입당을 강요하고 당원 모집 숫자를 할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핵심 관리자는 “직원들에게 강요한 것은 아니며, 입당원서는 내가 보관 중”이라면서도 “어디에 줘야 할지 전달 루트를 모르겠다”는 황당한 해명을 한 바 있다. 기관 대표는 “그런 일이 있는지 모른다”는 거짓 주장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 시장은 전달하거나 받지도 않은 입당원서 작성자들에게 ‘입당 감사 문자’를 무더기로 보내는 등 앞뒤 정황이 전혀 맞지 않는 사건이 벌어진 상태다.

한편, 이 위탁기관의 직원들이 시설 이용자들을 상대로 호별 방문까지 하여 민주당 입당원서를 받았다는 소문도 떠돌아 경기도선관위가 어느 수준까지 조사를 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1-03-19 10:07:34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1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시민119 이정도면 수사기관이 나서야 615 29/18 03-19 16:20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뷰 맛집 기산저수지
 의정부2동 통장협의회, 행복홀씨
 호원1동, 빗물받이 정화 등 주요
 (논평)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고가
 의정부시, ‘광견병 우려’ 너구
 양주시, 진로진학교육플랫폼 개
 한국도자재단, ‘2024 공예솜씨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
 가능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신곡1동, 건강한 여름나기 안전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2
 의정부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
 양주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연곡초등학교, 2024 목공가족캠
 경기도 특사경, 장마철 폐수 배
 경기도, 2024년 광역공공버스 도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지방
 강수현 양주시장, ‘2024년 건강
 의정부농협,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교육지원청, 장마철 대비
 동양대학교 도시철도시스템학과
 동두천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동조례
 강수현 양주시장, 이동약자 편의
 경기도민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
 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
 양주시, 폭염 대비 건강 취약계
 공무원연금공단, 2024 대한민국
 의정부시, 2024년 상반기 지역사
 서지영‧송태린 모녀, 송산
 ㈜더나은삶, 신곡1동에 홍삼 300
 
김원기 전 의원, 중국 산둥성지속발전연구원 특강
 
양주 김영대씨 농가, 경기 한우 평가대회 최고 고급육 선정
 
반부패·청렴 문화확산을 위한 국민연금공단의 노력
 
진보당 의정부시위원회, 김재연 위원장 선출
 
김재수 의원 “후반기 의장단 구성, 여야 협치·화합 시금석”
 
김승호 의장 “신천을 동두천 관광 랜드마크로”
 
백곰 효과와 초점 전환
 
퇴직금 중간정산
 
암을 피하는 생활의 지혜
 
‘떨어짐 사고’의 사각지대 비계(飛階)
 
TG퍼니처, 북한이탈주민 직업체험 교실 열어
 
 
 
 
 
 
 
 
 
 
 
 
 
 
섬유종합지원센터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