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4.06.23 (일)
 
Home > 여론 > 발언대
 
(성명) 농성 중인 노조 강제해산 시도하고 물리력 행사로 부상자 발생시킨 경기도교육청을 규탄한다!
  2020-12-02 17:56:14 입력

12월1일 오전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이하 노조) 농성 현장에서 교육청의 물리력 행사로 인해 노조 측에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교육공무직본부에서는 복리후생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전국 광역시·도교육청에서 동시다발적인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역시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과 농성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청은 새벽 5시부터 교육청 관계자를 동원, 교육청 입구를 봉쇄하고 노조의 진입을 막았으며, 기자회견 후 농성 준비 과정에서도 이를 방해하는 물리력을 행사해 결국 노조 측 부상자를 발생케 하였다.

교육청의 불통과 물리력을 동원한 강제 해산 시도에 분노를 금할 길 없다.

이날 노조에서는 교육청 청사 안으로 진입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으며, 노숙 농성을 선포하고 현관에서 농성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대체 무엇이 두려워 교육청은 물리력까지 동원해 막으려 한 것인가?

또 노조가 12월 추운 겨울에 차디찬 교육청 현관 바닥에 앉을 때까지 교육청은 교육공무직의 처우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화의 의지가 없이 불통으로 사태를 방관한 것도 모자라 영하의 날씨에 교육청 앞에서 농성을 할 수밖에 없는 절박한 노동자들을 물리력을 동원해 강제 해산을 시도한 교육청을 강하게 규탄한다.

노조의 차별 해소 요구 핵심은 복리후생의 차별 해소다. 현재 교육청 내 비정규직은 명절휴가비, 복지포인트 등 복리후생에서도 차별을 받고 있다. 정부에서도 2017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통해 복리후생적 금품에서 불합리한 차별 없이 지급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교육청의 결단이 필요하다. 교육청은 하루 빨리 노조의 농성을 끝내고 교육현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책임이 있다. 하루 빨리 노조와 협상에 나서 사태를 해결할 것을 경기도교육청에 촉구한다. 이 사태를 해결할 유일한 길은 교육청이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수용하고 합리적인 태도로 노조와의 대화에 임하는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이번 교육공무직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며, 교육 현장에서만큼은 불합리한 차별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20년 12월1일
정의당 경기도당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뷰 맛집 기산저수지
 양주시, ‘2024년 양주시꽃차연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
 박형덕 동두천시장, 하수도 분류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시 장애인
 경기도 특사경, 경마장 주변 불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상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제2회
 정진호 의정부시의회 의원, 김동
 정성호 의원, <군 수사외압 방지
 양주시의회, 경기동북부 공공의
 김재수 의원 “후반기 의장단 구
 김승호 의장 “신천을 동두천 관
 1천 원의 행복, 7월부터 경기도
 백곰 효과와 초점 전환
 경기도, GTX 플러스 국회토론회
 ‘떨어짐 사고’의 사각지대 비
 가납초등학교, 생태환경축제 ‘A
 보산초, ‘우리 마을 탐험대’
 동두천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
 동두천시, 공원 내 물놀이형 수
 동두천시, 초록우산과 이주배경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양주시, 2024년 개별공시지가 ‘
 가능동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꿈나무공방, 신곡1동 아름다운
 의정부시, 아동학대 인식개선 위
 임현일 변호사, 의정부시에 고향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경기도, 시민단체와 간담회 열고
 유기동물 입양가구·반려동물 돌
 
김원기 전 의원, 중국 산둥성지속발전연구원 특강
 
양주 김영대씨 농가, 경기 한우 평가대회 최고 고급육 선정
 
반부패·청렴 문화확산을 위한 국민연금공단의 노력
 
진보당 의정부시위원회, 김재연 위원장 선출
 
김재수 의원 “후반기 의장단 구성, 여야 협치·화합 시금석”
 
김승호 의장 “신천을 동두천 관광 랜드마크로”
 
백곰 효과와 초점 전환
 
퇴직금 중간정산
 
암을 피하는 생활의 지혜
 
‘떨어짐 사고’의 사각지대 비계(飛階)
 
TG퍼니처, 북한이탈주민 직업체험 교실 열어
 
 
 
 
 
 
 
 
 
 
 
 
 
 
섬유종합지원센터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