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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재만 위원장(양주2)이 11월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전문인대상 시상식에서 의정(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재만 위원장은 재선의원으로서 서민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의 안정적 관리, 미세먼지 및 쓰레기 문제 등 도시환경 분야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위원장은 “항상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민생정치 실현을 소신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인다. 1,360만 도민을 위해 더욱 더 헌신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전문기자협회(회장 김창석)는 매년 각 분야 전문인을 대상으로 전문성·혁신성·참신성·공약 실현가능성 등 25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수상해오고 있다. 올해는 정치·의정·언론·예술·사회공헌 등 18개 부문에서 2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