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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볼링부(감독 남상칠)가 지역 볼링 우수선수들에게 볼링공 9개를 전달했다.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 정석)은 2019년 연중사업인 ‘유소년 꿈나무선수 발굴·육성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국 24개 남녀 실업팀을 통해 팀당 100만원 상당의 볼링공(4개)을 해당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양주시 볼링부는 지난 8월26일 덕정동 양주볼링장에서 볼링공 4개를 회천중학교에 전달했다.
회천중학교 볼링부(코치 남선미)는 제48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대표로 출전한 신다은, 김보아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또 제34회 대통령기 대회와 제30회 문화체육부장관기 대회에서 연속 종합우승을 거뒀다.
이와 함께 제100회 전국체전 경기도대표로 선발된 덕정고 박상혁, 김호건, 김세윤, 김채은, 백석고 박민서 등 5명에게도 볼링공 1개씩을 별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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