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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정고등학교가 전국 볼링대회에서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덕정고는 지난 6월18~27일 전주 라온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볼링대회에서 금 1개, 은 2개로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청소년국가대표 박상혁은 4개 종목(개인, 2인조, 3인조, 5인조) 합산 개인종합에서 5,219점으로 2위 충북 금천고 지근(5,209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상혁은 둘째 날 김민규와 함께 가진 2인조전과 5인조전(지승완, 김세윤, 김호건, 김민규, 박천웅)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회천중학교는 남자부 2인조전에서 이찬, 정승헌이 금메달을 땄다. 여자부에서는 신다현이 개인전과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4인조에서도 김다은, 김보윤, 조보혜와 한 팀으로 나서 동메달을 가져왔다. 회천중은 남자부 종합준우승, 여자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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