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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체육꿈나무 7명이 오는 5월25~28일 전북 익산시 익산공설운동장 등지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대표로 출전한다.
육상은 고암초 전은우가 남초부 100m와 4×100mR에, 덕계중 김예림이 여중부 4×400mR에 출전한다.
유도는 가납초 박서준이 남초부 35㎏ 이하급에, 덕현중 김건우와 손시현이 남중부 90㎏ 이하급과 73㎏ 이하급에 출전한다.
볼링은 회천중 김보아, 신다현이 여중부 3종목(개인전, 2인조전, 4인조전)에 출전한다. 회천중 남선미 코치는 여중부 경기도대표 코치로 나선다.
지난해 충북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11명이 출전해 볼링, 유도, 육상에서 금메달 7개, 동메달 2개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