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사회/교육 > 초점
 
“시민 안전 무시한 의정부소각장 추진 반대”
민중당 성명서
  2019-04-19 14:25:18 입력

민중당 의정부시위원회(위원장 김재연)는 4월19일 성명서를 통해 의정부소각장의 자일동 건립을 반대했다.

민중당은 “의정부시가 자일동에 쓰레기소각장 설치를 추진하자 시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시는 최근 진행된 소각장 주민설명회에서 시민들과의 소통 부족이 강력히 제기되자, 민락2지구 아파트 21개 단지를 순회하며 추가 설명회를 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러나 이미 수립한 계획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특히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자일동 소각장이 민간제안방식(BTO)으로 계획되고 있는 점은 매우 우려된다”며 “주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과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각장을 건립부터 운영까지 민간업체에 맡긴다면 안전성 담보를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정부시는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으나,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안전’과 ‘환경’을 외면하는 사례는 우리 사회에 차고 넘친다”면서  “민간업체가 수익성보다 시민의 안전과 환경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라고 따졌다.

민중당은 “지난달 의정부시가 공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소각장 공사와 운영에 발생하는 초미세먼지가 연간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2001년부터 가동되고 있는 장암동 소각장의 경우 가동 초기 3년간 4차례나 다이옥신 배출치가 초과 검출돼 가동이 중단된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 “소각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자일동은 음식물처리시설과 재활용선별장이 운영되고 있어 악취와 오·폐수 등으로 오랜 기간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해왔던 곳”이라며 “시민들을 위해 소각장이 필요하다면, 시민 안전을 충분히 담보할 방안부터 마련해야 한다. 필요한 시설이니 받아들이라는 식의 알맹이 없는 설명회만으로는 불안에 떠는 시민들을 설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9-04-19 16:38:29 수정 박상국 기자(hotnews24@paran.com)
박상국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