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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한성승마클럽 유소년단이 제1회 양주시장배 풀뿌리승마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지난 10월14일 양주 나리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양주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오감승마힐링협회가 주관했으며 한국마사회, 전국승마사업자협회, 경기도말산업발전협의회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릴레이 단체전 1위는 쵸키팀(신천초등학교 6학년 정우진, 주원초등학교5학년 김도현, 신곡초등학교 3학년 김용운)이 차지했다.
제니팀(의정부중학교 2학년 정지훈, 고암초등학교 6학년 남예림, 덕산초등학교6학년 노윤서)은
유소년 릴레이 단체전 3위를 했다. 특히 의정부중학교 2학년 정지훈 학생은 통합부 장애물 70Class에서 1위를 했다.
이외에 신곡초등학교 3학년 김용운 학생이 유소년부 장애물 50Class 3위, 주원초등학교 5학년 김도현 학생이 유소년부 장애물 30Class 3위, 발곡중학교 2학년 이화림 학생이 거북이 달린다 통합부 1위, 고암초등학교 6학년 남예림 학생이 거북이 달린다 통합부 2위, 덕산초등학교 6학년 노윤서 학생이 거북이 달린다 통합부 3위로 입상했다.
이에 앞선 10월4~6일 랫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47회 한국마사회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도 가 쵸키팀이 유소년 릴레이코스 단체경기에서 1위를 했고, 의정부중학교 2학년 정지훈 학생이 70㎝ 장애물 개인전에서 3위를 하는 등 한성승마클럽 유소년단이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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