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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볼링 출신 김현미(현 곡성군청)가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볼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현미(사진 뒷줄 첫 왼쪽)는 광적면 가납2리에서 태어나 남상칠 감독(양주시청) 지도로 가납초등학교, 조양중학교, 덕정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을 거쳐 2011년 곡성군청에 입단했다.
양주시 볼링은 회천중, 백석중, 조양중, 덕정고, 백석고에서 연계 지도를 통해 매년 국가대표와 청소년대표를 배출하고 있다.
2018 세계청소년 볼링선수권대회에서는 손현지(백석고), 홍선화(경북대), 이종운(덕정고)이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