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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3일부터 8월3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8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양주 백석고 손현지가 단체전(4인조전)에서 이정민(평촌고), 김진주, 홍선화(이상 경북대)와 팀을 이뤄 은메달을 획득했다. 손현지는 마스터즈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홍선화(경북대)는 단체전과 개인종합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이 미국(금1)을 누르고 여자부 종합우승(금1, 은3)을 하는데 기여했다.
양주 덕정고 이종운이 출전한 남자부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땄다. 이에 따라 한국은 남녀 종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전체 종합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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