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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에서 양주 덕현중 김민주(3년, -70㎏), 김남주(1년, -52㎏) 자매가 각각 여자부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주는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200개팀 선수·임원 등 약 4천여명이 참가해 34체급(중등부 16체급, 고등부 18체급)으로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덕현중 윤현수(-55㎏)도 남자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