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이희창(57) 양주시의원 다선거구(양주1~2동)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톡톡 튀는 이색 선거운동으로 표심을 흔들고 있다.
이희창 후보는 ‘선거는 축제’라는 생각으로 6월부터 지지 시민들이 봉사자로 참여한 음악밴드와 율동팀을 운영하며 거리 곳곳에서 깜짝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밴드의 노래공연과 ‘엄지척’ 등의 율동에 지나가는 시민들도 짬을 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이색 선거운동을 기획한 이희창 후보는 “시민들과 즐겁게 즐기는 선거문화, 선거운동도 축제처럼 시민들과 함께 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취지”며 “생각보다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jpg)
.jpg)
.jpg)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