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19일 강릉 강남그랜드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학생 볼링대회에서 양주시 백석고가 여고부 종합우승을 거두었다. 덕정고는 남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백석고(코치 양재일)는 여고부에서 손현지(3년)가 4관왕, 길혜령(3년)이 3관왕에 오르며 금메달 4개(2인조, 3인조, 5인조, 개인종합), 은메달 3개(개인전, 개인종합, 마스터즈)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했다.
덕정고(코치 박지권)는 신다은(3년)이 마스터즈 금메달과 은메달(3인조), 동메달(2인조)을 따 여고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도 이종운(3년)이 마스터즈와 3인조에서 2관왕에 오르고, 김세윤이 마스터즈 은메달을 목에 걸며 종합준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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