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규(62) 전 경기도의원이 4월17일 자유한국당 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재 회천발전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행정학석사)을 졸업했다.
4월18일 현재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4월10일 등록한 연한모(52)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 등 2명이다. 연한모 위원장은 전 양주시 체육회 이사를 주요경력으로 기재했으며, 대진대학교 대학원(법학박사)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