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남병근(60)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3월30일 대한민국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한기자협회, KSB한국스마트방송, 한국교육연구소 등이 주관한 ‘2018년 대한민국 행정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데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봉사를 실천한 인재를 발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경찰 출신인 남병근 예비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때 경찰대학 졸업식을 최고의 융합 문화행사로 주도했고, 전국 순찰제도 패러다임 전환 포돌이 톡톡 골목 순찰제를 실시하여 국민안전에 기여한 공적 등을 인정 받았다.
또 인천경찰청 3부장 재직시 인천국제공항 대태러 매뉴얼을 신규 작성하여 전국 공항에 확산시켰고, 서울청 교통부장 재직시에는 5개월간 23회에 걸쳐 1,700만명이 참여한 촛불집회의 교통관리와 VIP 경호를 완벽히 수행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