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5월 가정의 달과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6일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초청, 위안 행사를 장흥면 송암천문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독거노인 57명, 자원봉사자 10명 등 67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