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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소년 명예지도자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크린데이’ 행사가 5월21일 양주시 양주2동 일대에서 열렸다.
매년 천보산 둘레길(테마가 있는 산책로)을 조성하고 있는 양주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경림)는 이날 산책로에 개나리를 심고,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하기 위해 GS자이아파트단지 일대를 청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자원봉사자 102명, 양주2동 새마을가족 20명, 이성호 시장, 박재만 경기도의원, 이희창·안종섭 양주시의원, 정상훈 양주2동장 등이 참여했다.
이경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더 살기 좋고 깨끗한 양주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