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5.07.05 (토)
 
Home > 여론 > 기고
 
(기고)그러나...
의정부문화원장 조수기
  2017-03-21 13:12:50 입력

네덜란드의 철학자인 스피노자는 “나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작금 국가원수의 궐위와 한반도 주변의 각축전과 북한정권의 제6차 핵실험 징후와 미사일 발사 위협 등 나라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처했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조선은 안으로는 노론, 소론으로 당파가 갈려 나라 안위 보다는 당리당략으로 혈안이 돼 자중지관의 위기에 처했을 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일본군의 침략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그러나
이순신 같은 불세출의 영웅과 전국각지에서 이 한 몸 바쳐 나라를 구하겠다고 일어선 의병들의 멸사봉공이 있었기 때문에 두 차례의 왜적 침입은 7년 만에 조선의 선방으로 끝낼 수 있었다.
 
또한 1950년 6월 25일 새벽 온 국민이 고이 잠든 공휴일에 북한 공산군이 3.8선을 넘어 불법남침을 감행함으로써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 했다.
 
6.25사변으로 전 국토는 초토화되고, 1,000만명의 이산가족이 발생하였으며 전사자 250만명, 부상자 22만명, 실종자도 38만명이나 발생했고, 재산손실은 국부의 25%인 약 3조원으로 거의 재기불능의 황폐한 국가가 되었다고 주변국들은 진단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역사 이래 왜적의 침입을 937회나 받고도 5천년의 역사를 면면히 이어온 끈질긴 민족정신과 우리도 한번 잘살아 봐야 한다는 국민들의 소망, 그리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뭉쳐서 위대한 조국건설의 꿈과 희망이 있었기 때문에 불과 전후 50년 만에 다른 나라가 200~300년 걸려 이룩한 경제선진국으로 발전하여 경제원조를 받던 나라가 원조를 해주는 나라가 되었다.
 
혹자는 우리의 현실이 임진왜란 당시처럼 안으로는 정파 간 당리당략으로 국회와 정부가 허송세월하는 동안 주변의 중국, 일본의 견제와 북한의 전쟁위협에 직면해 자력해결이 곤란한 위기 상황에 처했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세계적인 영국의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 박사가 “역사는 늘 인류에게 도전과 시련의 기회를 안겨주는데 그것을 잘 극복하는 자에게만 성공의 열쇠를 준다.”고 말한 것처럼 우리는 오늘의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평화통일의 꿈이 있고,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줄 자랑스러운 조국건설의 사명이 있으며,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경기도의회, 2025년 SNS서포터즈
 의정부교육지원청 진선미 공유학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2025년 빛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혹서기
 의정부시, e편한세상 신곡파크프
 폭염 속 유증기 증가, 양주소방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건설현장
 양주시 가족센터, ‘라떼파파 감
 양주시, ‘제1회 사회적경제인의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유연
 양주시, ‘아파트 쌈지텃밭’ 20
 의정부도시공사안산도시공사, 도
 상패초등학교 특수학급, 상상 체
 상패동 신촌10통 경로당, 한의과
 동두천시 보산동, 통장협의회와
 광사동 토리공원 관리 부실
 김승호 소요동장, 취임 후 경로
 동두천시가족센터, 2025년 ‘경
 “지금이 딱! 수국길을 걷는 가
 의정부도시공사, 인권 중심 조직
 ‘너덜너덜’ 고읍도서관 현수막
 기후변화 속 러브버그·돌발해충
 양주시, “저수지 수위 측정 시
 공무원 사칭 ‘위조 공문’ 주의
 의정부시, 전국 최초‘청소년-평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양주시 화장장 대안부지 공모 집
 동두천시,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
 동두천시, 여름방학 ‘강남구청
 동두천시 중장기발전종합계획,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장관에 정성호 지명
 
양주예쓰병원-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 업무협약
 
“UBC 사업, 시민 공론장에 올려야 합니다”
 
의정부문화재단 소홍삼 본부장,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양주축협, 조합원 자녀 출산출하금 첫 지원
 
김정겸 인문학연구소, ‘보훈의 시작, 연천’ 토크콘서트 개최
 
행동은 감정과 정신상태를 바꾼다
 
수습기간 해고의 정당성
 
통풍 치료는 정말 힘든가요?
 
중대재해의 복병, 밀폐공간 등 질식 안전사고 예방
 
이벤트 회사, 두드림장애인학교에 식료품 후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