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수원시 리메르뷔페에서 열린 경기도육상연맹 대의원총회에 앞서 가진 ‘2016년 경기도육상연맹 시상식’에서 양주시 고암초교 김하현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고암초교 차형근 코치와 덕계고교 하경수 코치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덕계고교 육상부는 제98회 전국체전에서 한상욱(1년), 서재영(2년), 노경규(3년), 김재연(2년), 김희영(3년) 선수가 출전하여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고암초교 김하현 선수는 제44회 소년체전에서 80m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