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외식경영학 박사 16기(대표 이선일)는 지난해 12월14일 서울 워커힐에서 열린 동계워크샵에서 불우이웃돕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고 양주시의 한 보육원에 점보 닭다리 130개(시중가 41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경기대 외식경영학 박사 16기는 “우리의 작은 도움이 받는 사람에게는 커다란 마음이라는 것을 알기에 따뜻한 손길을 건넨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경기대 외식경영학 박사 16기는 이선일, 황의석, 전장철,조영신, 노인균, 전동철, 박정섭, 이미진, 정현경, 권나영, 이지은, 이진주, 김영완, 조원영, 이경민, 우영민, 임미래, 임창호, 이슬, 박민혁, 김동진, 방소윤, 정유화, 박수정, 조성민, 이창경, 박은혜 박사 등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