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여론 > 발언대
 
최순실 게이트, 해명하라 했더니 묻지 말라는 대통령
  2016-10-21 16:55:58 입력

드디어, 박근혜 대통령이 입을 떼셨다.

대통령의 이름이 직접 연루되고, 나라 전체를 뒤흔드는 초대형 비리의혹에도 남의 나라 일처럼 침묵하던 대통령께서 마침내 최순실 게이트를 해명하셨다.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였다. 불통의 화신답게 진실을 요구하는 국민들에게 ‘묻지 말라’고 화답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해명한 ‘최순실 게이트’는 ‘의미있는 사업에 대한 도를 지나친 인신공격’이란다. 불법덩어리 재단은 ‘의미있는 사업’이고, 구린내 나는 정경유착은 ‘기업들의 미담’이다. 그리고,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적 요구는 ‘나라의 위기를 가중시키는 짓’이다.

검찰수사에는 ‘문제없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국민에게는 ‘더 이상 묻지 말라’고 하명하셨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해명(?)에 더 혼란스럽고, 더 분노스럽다. 단 한가지 의미있는 발언이라면, “불법이 있다면 누구라도 엄정 처벌받을 것”이란 말씀이다.

대통령의 말씀에 따라 불법을 밝히려면, 성역없는 엄정한 조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대통령으로부터 방해받지 않는 수사를 위한 특검법 발의”를 제안한 바 있다.

‘최순실 특검법’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을 포함해서 누구라도 불법이 있다면,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

2016년 10월21일
정의당 경기도당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의정부 국힘 “호원동 다락원 공
 김지호 의원, 의정부 PM 안전 합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정협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의정
 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안민석 교육감, 찾아가는 교육감
 김지호 도의원, “범죄 예방의
 손임성 경기도 행정2부지사 취임
 가능동 새마을부녀회, 직접 만든
 자금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사
 어려운 형편에도 3년째 나눔 실
 꿈을담는틀, ‘꿈틀 중학 국어’
 신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2026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양주시, 하나로마트 양주점 폐점
 덕정중학교 육상부, 2026 경기도
 동두천양주교육장, 매달 학교 찾
 녹양동 자율방범대, 안전한 지역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
 의정부시, ‘제1회 호원동 오르
 의정부시, 용현지구 광역교통개
 경상원, ‘2026년 경기도 소상공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송산노
 경기도주식회사, 축구와 농구 이
 경기도, 3대에 걸친 병역이행 기
 동두천시, 2026년 제19기 EM 아
 노후·무연고 간판 등 재난위험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걷기 명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