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비위 혐의로 의정부시 자체 조사를 받은 일반직 공무원 A씨는 5월23일 경기도 징계위에서 파면이 결정됐다.
A씨가 공무원 취업 알선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의정부시는 “전혀 사실 무근으로, 개인적인 돈 문제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