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직원과 동아문미용봉사단 회원 등 10여명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관내 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 80여명의 머리를 다듬어드리고 있다.
동두천선관위는 “소외계층의 유권자 의식 고양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