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22일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양주시 고등부, 대학부 및 양주시청직장운동경기부에서 볼링 7명(양주시청 홍수연, 황연주/수원시청 신순철(덕정고 출신)/백석고 서효동, 김수경/덕정고 홍선화/중앙대 지은아(백석고 출신), 태권도 1명(양주고 이현민), 육상 1명(덕계고 김희영), 유도 6명(양주시청 김원진, 왕기춘, 김성민, 김잔디, 정다운, 김지윤), 복싱 4명(덕정고 김찰리, 김비, 신해광, 김창엽) 등 19명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양주시 선수들이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