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타고 다니던 관용차는 2006년식 체어맨으로, 18만9천㎞를 주행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기존 체어맨은 내구연한 7년, 12만㎞에 비해 2년 7만㎞를 더 뛰었기 때문에 바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