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사회/교육 > 현장
 
동두천시, 불법광고물 과태료 ‘실종’
3년간 불법현수막 4200개당 1건 부과…벽보·전단지 등은 ‘전무’
  2015-05-20 11:00:35 입력


관내에 불법광고물이 넘쳐나고 있으나 동두천시가 그동안 적법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봐주기 및 업무태만이라는 지적이다.

동두천시는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철거팀이 토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 가동되고 있다. 그러나 시내에는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이동식 간판 등이 난무한다.

5월20일 본지 확인 결과, 동두천시는 그동안 불법 현수막에 대한 계고장만 보내고 과태료 부과 등은 제대로 하지 않았다.

동두천시는 2013년 현수막 11,847개, 벽보 60,979개를 철거했다. 그러나 과태료는 6건에 332만원만 부과했다. 터무니 없는 실적이다.

역시 2014년에는 현수막 16,616개, 벽보 73,327개를 철거했으나 과태료는 단 1건에 151만원을 부과한 게 전부다. 2015년은 5월20일 현재 현수막 9,009개, 벽보 30,055개를 철거하고 2건에 200만원을 부과해 납부 받았다. 벽보는 과태료를 부과하지도 않았다.

그것도 모자라 전단지와 이동식 간판에 대한 철거 및 과태료 부과는 단 1건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동두천시는 현수막 1개당 25만원씩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되어 있으나, 현재로서는 구색맞추기에 그치고 있으며, 나머지 벽보와 전단지, 이동식 간판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3~5회 정도 계고조치를 한 뒤 과태료를 부과해야 하는데 인력이 모자라 어렵다”고 해명했다.

동두천시의회 김동철 의원은 “무분별한 불법광고물 때문에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있다”며 “해당 인력을 보강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불법광고물 철거 포상금조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5-05-20 11:04:13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1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강경모 현수막이 난립 한다는 건 경기가 안 좋다는 것 1039 88/87 05-21 01:41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