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희상, 홍문종, 정성호 |
우리지역 국회의원의 정치후원금은 새누리당 홍문종(의정부을), 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양주·동두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의정부갑) 의원 순으로 걷혔다.
본지가 2012~2014년 정치후원금 관련 선관위 자료를 취합해보니, 홍문종 의원은 2012년 1억7천911만원, 2013년 1억3천77만원, 2014년 2억8천669만원 등 3년간 5억9천657만원을 기부받았다.
정성호 의원은 2012년 5천571만원, 2013년 8천55만원, 2014년 2억1천172만원 등 3억4천798만원을 기부받았다.
문희상 의원은 2012년 7천419만원이었다가 2013년 3천701만원으로 줄었고 2014년에는 4천471만원을 걷어 3년간 1억5천591만원을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