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2월11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결과에 불복하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안병용 시장은 지난 2월5일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자 2월11일 법무법인 율우를 통해 서울고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안 시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