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오전 9시58분경 이 아파트 4층 내부에서 발화돼 5층으로 번졌으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사건으로 남매(누이 28세, 동생 22세)가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