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난해 12월초 비좁은 시청사 내 주차장을 넓힌다며, 중장비 주차장용으로 그린벨트인 의회청사 뒤편 야산(남방동 산1-1번지)을 불법 훼손했으나 현재 중장비는 단 한 대도 없이 일반 차량들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