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는 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로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기북부의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5월20일 밝혔다.
A씨는 공무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 수백여명으로부터 입당원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