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 양주시장은 3일 남면분회경로당에서 거행된 2014년 제 18기 남면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 행복한 노인친화도시 양주로 거듭나기 위해 경로당과 노인대학운영 지원 등 많은 노인복지 정책을 전개 노인복지수요에 부응하는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