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난 9월27일 오전 동두천시 지행역 인근 신시가지 공영주차장 입구가 쓰레기더미로 난장판이 됐다. 쓰레기종량제 봉투가 주차구역까지 나뒹구는 등 볼썽사나운 상황에 시민들은 혀를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