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연천군수는 3일 오후 7시,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군부대장, 각계 초청인사, 지역주민, 관람객 등 20,000여명와 함께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열린 “제21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