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트이기 시작한다./ 먼 산 숲속에서 우는 새의 비비 소리./ 노을이 번지거나, 새벽이 오는 소리./ 저 건넛집 여자의 숨소리/ 들린다.// 이제 도청 장치를 끄리라.(강창민 ‘못 부칠 편지’)
김시한
2006, 경기북부미술의 飛翔 그 힘찬 날개전
·1982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2004년 제1회 개인전 ·경기미협 회원전
·현 한국미술협회 회원, 구리미협 회원, 현대사생회 회원, 한강네트워크 자문위원,
생묵회 회원, 환경미술협회 운영위원, 경기도 평화통일 미술대전 운영위원, 아리수 미술인 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