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남선우 의원측은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19일 대선과 동시 실시되는 보궐선거는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내년 4월 보궐선거도 상고심 진행 여부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