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연천군수는 4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접경ㆍ낙후 시ㆍ군 관계자 및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접경ㆍ납후지역의 수도권제외 공동토론회 토론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