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연천군수는 6일 정오, 왕징면 허브빌리지에서 연천-추성시 학생교류단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방문을 환영하며 4박5일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연천-추성시 간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