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연천군수는 16일 오전11시, 태풍전망대에서 6군단장, 주한 참전국 무관단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주기 베티ㆍ노리고지 육탄용사 합동 추도식 및 헌화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