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정치적이었다/ 생포하든 사살하든 자유였다/(중략)// 그들은 살았던 대로 살았을 뿐이다/ 그런데 갑자기 인간들의 원수가 되고/ 증오의 표적이 되었다 그들을 학살하기/ 위해 코흘리개 지원병도 모집됐다/(이하 생략, 백무산 ‘살리는 사냥’)
조강훈
·개인전 9회(서울, 광주, 대구, 순천, 아테네, 소피아) ·단체전 및 초대전 100여회
·대한미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광주시전 심사위원 역임
·충남미술대전 운영위원, 행주미술대전, 공예·디자인대전, 서예·문인화대전 대회장
·현 한국미술협회 이사, 고양미술협회 지부장, 그룹 선과색, 그룹 새벽, 아트그룹 자유로 회원,
행주미술대전 운영위원,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제일대학 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