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살아갈 때 과연 이 말을 얼마나 떠올리면서 살아갈까?
5월11일 금요일 나른한 봄날의 오후,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의 탈출구를 마련한다.
평일 오후4시30분 의정부시내 중심가에 깜짝 출현한 동춘아트서커스단의 묘기대행진! 수십명의 벨리댄서들의 현란한 벨리댄스, 대규모 마칭밴드, 사물놀이, 커스튬플레이, 페이스 페인팅 - 가장행렬 등의 한바탕 떠들썩한 난장이 펼쳐진다. 음악극축제가 처음으로 마련하는 ‘개막 축하 거리 퍼레이드’.
쿵!짝!,쿵짝! 거리에서 퍼지는 마칭밴드의 연주소리와 서커스단의 묘기 대행진, 마을의 골목골목을 들썩이게 했던 추억의 퍼레이드…일상의 지루함을 떨쳐버리고 5월의 풍요로운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속으로 빠져보자!
퍼레이드 참가단체
동춘아트서커스
극단 우투리
율곡고등학교 취타대
동두천정보산업고등학교 마칭밴드
25사단 군악대
의정부공업고등학교 브라스밴드
효자중학교-거북놀이
풍물패 샘들터 외 사물놀이
한국댄스경기도선수연맹
(사)국제밸리댄스협회 의정부지부
효자고등학교 코스튬플레이(아레이)
한국방송아카데미 의정부캠퍼스
(사)대한합기도엽합회 경기북부본부
경민고등학교(유도부)
명물찌개거리
진행도움: 정동예술단 (서울 정동극장 전문스텝)
시민참여형 축제가 되자는 취지 하에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거리퍼레이드! 내년에는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국내외 다양한 거리극도 퍼레이드에 포함시키고, 의정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장행렬대회 등을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한층 끌어올려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퍼레이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개막주간의 초청작
<하시리가키>,<헤멜로스>,<노래하듯이 햄릿>
제목: 개막작품_ 하시리가키
영어대사, 한국어 자막,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5월11일 금요일 오후8시, 12일 토요일 3시 2회 공연
R석4만원 S석3만원 A석15,000원 중 A석 매진!
연출: 하이너괴벨스(독일출신 작곡가 겸 연출가)
총제작: 스위스 비디극장
현대 음악극의 비전을 제시한다! 대단한 작곡가의 위대한 연출!
대립과 갈등이 아닌 이해와 융화로 그려낸 다국가 다문화의 공존~
2001년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헤럴드 엔젤 상 수상
빛과 음악, 언어, 소리, 그리고 움직임이 만나는 극의 세계
하이너 괴벨스의 마법이 당신의 오감을 자극한다!
환상적인! 가슴 벅찬! 광적인 즐거움! 행복한 순간!
<하시리가키>를 본 비평가들은 감탄사를 연발한다. 오감을 넘어 육감을 파고드는 고감도 테크닉의 연출가 하이너 괴벨스의 위대한 능력에 세계 관객들은 매료됐다. 하이너 괴벨스는 서로 다른 배우들, 다양한 음악과 소리, 대사, 움직임, 의상, 무대세트, 조명을 조합해 훌륭한 마술을 보여준다.
전문가들마저 수수께끼와 같다는 평을 하는 이 작품은 비치보이스 브라이언 윌슨이 강아지소리, 자전거소리 따위를 키보드, 기타연주와 맞춰 제작한 솔로앨범<펫 사운드>의 음악과 함께 시작된다.
당대의 대문호 프루스트와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들과 견주어지는 모더니즘(다다이즘 작가로도 알려짐)작가 거트루드 스타인의 소설 <The Making of Americans> 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문장의 끝없는 반복에서 인간의 내면에 접근하려 한 스타인과 사람들이 무의미하게 지나쳐버리는 것들에서 음악을 발견해 낸 윌슨,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너무나 능청스럽게 연결 짓는 하이너 괴벨스, 그들의 공통점을 깨닫게 될 때 가슴이 벅차오른다.
스위스, 이태리, 프랑스, 러시아, 영국, 독일, 벨기에, 미국 등 의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80회 이상 초청 공연된 <하시리가키>가 5월 드디어 음악극축제를 찾는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 사진과 동영상자료조차 노출하기 꺼려 하는 하이너 괴벨스의 마법의 무대~ 보지 않고는 짐작할 수조차 없다!
다국가 다문화 다장르의 현대창작물의 협업 및 성공적인 공연유통으로 유명한 스위스 로잔 비디극장이 총제작한 작품! 비디극장의 제작과 유통의 노하우를 알아보는 포럼도 진행된다.
비디극장 소개
인구 250,000의 로잔에 위치한 비디 극장은 유럽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문화들이 교류하는 교차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1964년 스위스 전국박람회를 위해 한시적으로 지어졌으나 여러 번의 재건축을 걸쳐 현재의 극장에 이르게 되었다. 샤를르 아포텔로즈가 초대 극장장을 맡았고 여러 재능 있는 극장장들에 이어 1990년부터는 르네 곤잘레즈가 수장을 맡고 있다.
비디 극장이 스위스 뿐 아니라 유럽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극장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만을 극장에 올린다는 특색 때문이기도 하다. 모든 장르의 현대극을 실험에 올리면서 그 창작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매 시즌마다 다양한 사람, 언어, 스타일을 독특하게 융합한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그 장르도 마임, 무용, 음악, 인형극, 서커스 등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신진 예술가들과 관록의 예술가들을 모두 받아들여 그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만들고 있다. 현재 20-25개 공연들을 상연하고 있으며 해마다 8만~12만명의 관객들이 350~400편의 공연들을 보고 있다. 3개의 극장이 연중 쉬지 않고 운영되고 있지만 비디 극장에 상주하는 직원들은 모두 합쳐 서른 명 남짓이다. 최소 필요인원에 작품마다 새로운 인원들을 받아들여 유연성과 융통성을 보여주고 있다.
제목: 헤멜로스
제작: 칠레 꼼빠냐 떼아뜨로 시네마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5월 12일 토요일 , 13일 일요일 오후 6시
S석 3만원 A석 15,000원
매진임박
연극매니아가 안보면 안되는 작품!
연극을 영화처럼 만드는 꼼빠냐 떼아뜨로 시네마의 헤멜로스!
아비뇽 페스티벌(Avignon Festival) 초청작
베를린 국제연극제(Berlín's International Theater Festival) 초청작
잔인한 순수, 눈부신 아름다움 그리고 슬픈 현실
높은 완성도로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호평 받고 있는 칠레 꼼빠냐 떼아뜨로 시네마(Compania Teatro Cinema)의 3인 신체인형극<헤멜로스(Gemelos)>. 전쟁 속의 쌍둥이 이야기를 가면과 소품, 음악, 조명, 회화적 요소 등을 사용해 영화처럼 만들었다. 연속된 재치 있는 장면들, 잘 만들어진 소품들과 가면들은 목재 인형극장 안팎에서 혁명을 일으킨다. 세 명의 배우는 마치 인조인간이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깊이 있는 미장센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
<헤멜로스>는 프랑스 작가 아고타 크리스토프(Agota Kristof)의 소설 ‘비밀노트’(The Notebook)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이야기에는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한 쌍둥이 형제가 등장한다. 이 아이들은 세계 제2차 대전이 시작할 무렵 엄마에게 버려져 모든 사람이 마녀라고 부르는 인색하고 무정한 외할머니에게 맡겨진다. 그들은 굶주림과 고통, 굴욕 등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이 속에서 생존할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시간이 흘러 이들 마을에까지 전쟁이 다가오지만 쌍둥이를 연결하고 있는 강한 매듭을 끊을 수는 없다. <헤멜로스>는 이 과정에서 인간적인 연결 관계의 아름다움으로 전쟁의 잔인함에 대항하는 쌍둥이 형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극단의 크리에이티브와 미장센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면 워크샵에 참가하자!
1999년 초연 이후 수많은 나라의 수많은 극장과 축제에 초청 받아 공연되어온 헤멜로스~ 음악극축제에 이어 미국 링컨센터 축제에도 초청받았다. 꼼빠냐 떼아뜨로 시네마의 작품제작과 유통 노하우 궁금하다면 포럼에 참여하자!
제목: 노래하듯이 햄릿
제작: 공연창작집단 뛰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5월14일 월요일 오후4시30분, 8시
전석 2만원
이야기꾼들이 극중 인형극으로 펼치는 햄릿
아름다운 수채화로 전해지는 잔인한 현실의 이야기
의정부시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공연창작집단 뛰다가 햄릿에 대한 담론을 인형과 음악, 극을 조화시켜 재치있게 펼치는 <노래하듯이 햄릿>. 2005 국립극장 세익스피어 난장 페스티벌에서 소극장공연으로 선보였던 <노래하듯이 햄릿>이 이번 음악극축제에서 대극장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어린이공연연극제 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연기상, 미술상 수상과 '세계아동청소년예술축제', '일본아시티지 무대예술포럼', '아시아아동청소년연극제', '싱가포르국제어린이공연예술제' 공식 초청으로 그 실력을 인정 받아온 뛰다의 작품!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1층 앞쪽 500석만 오픈) 5월 14일 오후8시 전석2만원 1회공연
프린지 프로그램_ 야외무료공연
숲 속의 작은 음악회_ 직동근린공원에 담아내는 클래식 만찬
의정부시청 뒤 숲과 연못이 있는 아름다운 직동근린공원! 올 5월에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공원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듣던 클래식음악을 실제 연주로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의정부시청 뒷동산에 펼쳐진 직동근린공원~ 이미 소문이 나서 다른 지역에서도 일부러 찾는다는 이 공원 산책로는 5월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꽃과 나무, 작은 시냇물이 흐른다. 여기에 음악극 축제가 새롭게 마련한 클래식 만찬~ 매주 주말 오후2시부터 6시 사이 산책로 곳곳에서 아카펠라, 플루트, 크로마하프 등 다양한 콘서트가 펼쳐진다.
의정부 여성 합창단 - 5. 12 (토)
합창을 사랑하며 아끼는 여성들로 구성. 아름다운 하모니로 지역사회에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합창단
-거제합창제 입상
-2007년 6월8일 일본의 정상급 가제 (風) 여성합창단과 합동 공연예정 등
(단장) 박형국 (후원회장) 김태선 (지휘) 김흥언 (반주) 이은혜 (소프라노) 유기옥, 정혜숙 (단무장) 오현영, 최희영, 김홍은, 박선옥, 안세희, 김광해, 김은경, 채민아, 오순실 (메조소프라노) 박영심, 조순호, 유종숙, 심희자, 정현, 이혜선, 오미영, 최은경, 이은정, 주대영, 김명주 (알토) 이춘자, 안정애, 홍성래, 안형애, 장경혜, 이광숙, 지신숙, 조옥희
플룻사랑 - 5. 12 (토)
플룻을 사랑하고 연주하는 20여 명의 초등학교 교사들로 구성. 이웃과 아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전한다.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자선공연 및 여러 행사 등의 연주회 활동.
(김애경, 김금희,김영춘,,문경온,박경희,박미현,박 인,박정훈,손영님,윤인순,이은슬,조건국,조한나,홍효)
색소폰 앙상블 - 5. 12 (토)
색소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색소폰의 중후한 음색을 듣고 배우며 여유로운 삶의 휴식을 즐기는 앙상블.
(앨토 색소폰)김정년, 심웅 (테너 색소폰)박태상, (바리톤 색소폰)신은기
누구나 얼마든지 쉽고 편안하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무료공연
안데스음악여행 (페루 안데스 음악그룹 유야리) : 5.12 (토) 14:00, 17:00
께냐, 산뽀니아, 보컬 : julio barazorda (홀리오)
차랑고, 보컬 : Jhonattan Jaime, Simon Galvez (조나단)
께나, 썀뽀냐 : Jhojan Rey Leon Flores(레이)
베이스, 보컬 : Gerald Paul, Rivera Alvarez (제랄드)
기타, 차랑고, 보컬 : Fred Socrates Lopez Gamarra (프레드)
알록달록 화려한 색깔의 안데스 전통 의상을 입은 5명의 남성이 들려주는 안데스 전통 음악. 우리의 단소와 비슷한 <께나>와 동유럽의 팬파이프와 유사한 <삼뽀나> 그리고 우리 장고와 같은 <봄보> 등 안데스 음악이 친숙하게 다가온다.
색소폰으로 여는 세상 (색소폰 세상 앙상블) : 5.12 (토) 15:30
지휘 : 채 호식
단장 : 김기원
단원 : 서정원.권형민.원완재.이근정.전형성.김궁열.강대위.김종섭.김정년.임춘환.전희광.이성종
이창규.남상현.김혁진.박욱희.박종복.이응열.김경수.유철용.이광철.김왕봉.정미라.배관우
황연선.신용수.서보화.박동주
채호식 지휘자를 비롯 김기원 단장 외 40여명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단체. 색소폰을 통해 행복 가득한 사랑도 전하고 색소폰 문화를 알리는데도 힘쓰고 있다.
스포츠댄스 (한국댄스경기도연맹 선수단) : 5.13 (일) 15:00
경기도북부를 중심으로 활동 하는 스포츠 댄스 선수들이 펼치는 뛰어난 실력과 화려한 몸짓! 국내 각종대회 1, 2위 수상경력자들부터 어린이까지 약 150여 팀들이 등록되어 있다.
인생유전 (Movement 당당) : 5.13 (일) 17:00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가요메들리를 통해 떠나는 봄날 오후의 즐거운 소풍!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보따리를 품에 안은 채 길을 떠나는 사람들의 행렬 속에서 그들의 사연을 하나씩 풀어가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당-당>의 댄스 콘서트!
콜백 (김형민 무용단) : 5.13 (일) 17:30
출연 : Anna Luise Recke/ Alessio Castellacci/ 김형민
세계 무대를 누비고 있는 무용가들의 몸짓과 열정!
끊임없이 부수고 끊임없이 쌓는 과정 통해 마지막에 남는 결국의 것은 무엇인지 무대를 통해 얘기한다.
단순히 공연관람에서 머물지 말자! 그 넘어 깊숙한 곳의 이야기들을 주고받는 시간~ 예술교류프로그램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스위스 비디극장과 칠레 꼼빠냐 떼아뜨로 시네마의 성공사례를 들어보는 <공연제작과 유통>에 대한 포럼과 한국공연예술축제협의회와 공동주최하는 <축제의 생산성에 대한 심포지엄>이 각각 개막주간인 12일 토요일 오후1시와 13일 일요일 오후2시에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특히 <공연제작과 유통에 대한 포럼>에서는 유럽의 대표적인 코프로덕션의 산실 비디극장, 소규모 레퍼토리를 국제적 수준으로 운영하는 칠레의 꼼빠냐 떼아뜨로 시네마.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에 참여하는 두 예술집단의 프로듀서가 그들의 공연 제작방식과 전세계적 공연유통에 대해 말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공연계의 제작과 유통의 문제점과 그 해법을 유추해 보고자 한다.
또한 <축제의 생산성에 대한 심포지엄>은 축제중에서 특히 공연예술축제가 ‘생산적’이라는 것의 의미에 대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의 예술감독들과 에딘버러 페스티벌 총감독, 지자체 시의원 등이 토론을 벌이는 자리로, 공연예술축제가 단순한 소비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생산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공동체에 기여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칠레작품 <헤멜로스>의 창작아이디어와 창작방법을 공유하고, 새로운 연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워크숍(1차) 이 12일 토요일, 13일 일요일 오전10시~12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예약전화 031-828-5841
자세한 정보 www.umtf.or.kr
포럼, 심포지엄, 워크숍 등 참여신청
전화 031-828-5847~8 e-mail umtf06@empal.com
관객서비스
먹거리 제휴
* 음악극축제 유료티켓 제시하면!!
의정부 명물찌개거리(부대찌개) 음식점 : 10% 할인
보영식당 : 031-842-1129
경원식당 : 031-806-5464
의정부 명물찌개 본점 : 031-846-9977
진미식당 : 031-843-7729
한양식당 : 031-848-2664
초원식당 : 031-856-1178
형네식당 : 031-846-4833
막내식당 : 031-846-2335
양주식당 : 031-846-3421
친구네집 식당 : 031-842-0331
장흥식당 : 031-846-1449
오뎅식당 : 031-842-0423
의정부예술의전당 지하
이태리식당 콘토르노 : 10% 할인(점심메뉴 특별할인가 제외)
의정부예술의전당 인근 100m
소마루 : 15% 할인
우리설렁탕 : 1,000원 할인(설렁탕/돌솥설렁탕)
유천냉면 : 10% 할인(냉면/왕만두)
셔틀버스 서비스
대학로-의정부예술의전당 셔틀버스 운영
해외작품 1시간30분전 동성고등학교 앞 출발
3일전까지 전화예약 필수 031-828-5847~8
할인
의정부사랑티켓 사용시 5000원 저렴~ (의정부예술의전당 2층 사무실 방문구입)
릴레이 할인
* 제6회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유료관람티켓을 제시하면 다음공연 티켓구매 시 10%할인 (단, 1인 1매 1회에 한함)
* 메이킹 사운드-PMC 난타 20%
* 음악극축제-노래하듯이 햄릿 국립극장공연 10%
장애인, 국가유공자 50% 할인
일반단체 20명 이상 30%할인
전당 VIP회원 30%/ 일반,학생회원 20% 할인
링크, 파크 유료회원 10% 할인
국민카드 20%할인, 롯데마트 포인트카드 소지자 20%할인
BC카드, 태흥시네마 회원 10% 할인
클럽발코니회원 20%할인
예술계 종사자 할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