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 양주시장은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확대간부회의 참석 부진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사업비가 책정되었다고 사업을 추진하지 말고 효과 있고 가능성이 있는 현실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