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배 연천군수는 지난달 30 본청 상황실에서 실과원소장 26명과 함께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에서 “최근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방세 체납이 증가하고 있어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하여 각 부서별로 체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