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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농협은 이태인 조합장이 2025년 7월 농협손해보험 경기 농·축협 TOP-CEO에 선정됐다고 7월18일 밝혔다.
농협손해보험이 실시한 TOP-CEO 선발 프로모션에서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여 경기 농·축협 그룹별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남면농협 보험담당 김신수 실장과 채복희 과장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수신과 직원들이 합심하여 이루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실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인 조합장은 “전 직원과 합심해서 보험 업무뿐 아니라 모든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 달성으로 조합원님들의 실익 증진과 남면 지역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