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칼럼 >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의 노동법 Q&A
 
사용자의 4대 보험 미납
  2025-06-16 10:59:29 입력

Q) 직장을 1년 정도 다니다가 퇴직했습니다. 매월 급여일에 급여명세서를 받았고, 급여명세서 상 4대 보험 공제가 되어 있었고, 실제 공제액을 제외한 임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퇴직 후 사용자가 4대 보험을 계속 미납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임금체불 아닌가요?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A) 임금은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근로의 대가로 지급하는 일체의 금품입니다. 4대 보험료 납부 의무자는 형식적으로 사용자이지만, 그 중 일정 부분은 근로자가 부담하기 때문에 회사의 공제 행위 자체는 위법하지 않으며, 따라서 임금체불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도 회사가 근로자의 임금에서 4대 보험료를 공제했지만, 이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 임금체불이 아니라 ‘공제금 횡령’, ‘납부의무 위반’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4대 보험료를 미납하더라도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경우 근로자에게 특별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이미 사업장에 취득신고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의 혜택을 적용받는 데 불이익은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연금의 경우 보험료가 미납되면 해당 기간만큼 가입기간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①기여금 공제계산확인서를 공단에 제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기여금 원천공제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경우 체납기간의 월 1/2에 해당하는 기간을 가입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자 기여금 부담분을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②기여금 개별납부 방법이 있습니다. 근로자 기여금 부담분을 근로자가 직접 납부하는 것으로 이때에도 체납기간의 1/2에 대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임금에서 4대 보험을 원천공제하고 공단에 납부하지 않았다면, 사업주가 횡령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경찰에 고소 고발 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가 필요한 경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031-866-4849)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도형진 공인노무사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경기도의회-경기도 ‘여야정협치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