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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조영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ESG 가치경영 실천과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한전MCS 경기북부지사 산하 10개 지점이 모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지점은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조영희) 직할지점 ▲고양지점(지점장 김미경) ▲구리지점(지점장 우인자) ▲포천지점(지점장 이창현) ▲남양주지점(지점장 권상희) ▲동두천지점(지점장 오희석) ▲가평지점(지점장 김삼희) ▲파주지점(지점장 김종식) ▲양평지점(지점장 손경복) ▲연천지점(지점장 구현수)이다.
행사는 5월12일 오전 10시30분부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북부사업본부에서 진행됐으며, 한부모 가정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경기북부지사 관계자는 “지점들이 함께 힘을 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ESG 실천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