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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연희)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의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LiFE 2.0 사업 기간의 추진 실적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향후 RISE와 연계·활용을 위한 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서정대는 △지역과 비학위과정 공동개발 △LiFE 2.0 사업 참여학과 산업체 위탁 교육 운영 등을 통한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참여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평생교육 지원 실적이 우수한 점 △대학-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실적 △교내 타 단과대학 및 타 학과 등과의 협력·공유 실적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실적 등의 모든 달성도가 우수한 점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단장인 현영렬 평생직업교육부총장은 “서정대학교는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고도화 대학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정주여건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며 “향후 RISE 체계외 연계해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