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의정부역 관광안내소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조문에는 김정민 부시장을 비롯한 시 소속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