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성 국민의힘 양주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확정시 재판기간 중 세비 반납에 이어 국민의힘 귀책사유로 재보궐선거시 후보 불공천 공약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종 특권 꼼수로 ‘법꾸라지’의 대명사가 된 전과 4범 피고인 이재명의 절친 4선 정성호 의원도 특권 폐지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