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4 (수)
 
Home > 사회/교육 > 현장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 제일 스타킹’ 발굴
  2009-06-17 15:34:49 입력



경기도 의정부제일시장이 이벤트를 벌여 고객들과 하나되는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제일시장은 6월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장 명소인 장터마당에서 테마이벤트 ‘의정부 제일의 스타킹을 찾아라’ 결선대회를 치렀다.

무대가 된 장터마당 주위에는 참가자와 응원단, 이벤트를 구경하러 찾아온 고객 등 200여명이 빼꼭히 들어차 열띤 분위기로 행사가 전개됐다.



‘신기한 재능을 가진, 한 노래 한 춤 하는,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시민들의 도전!’ 이번 이벤트는 의정부제일시장과 (주)내일신문이 진행한 것으로 5대 테마를 담고 있다.

첫째, 보는 재미(제일시장 마스코트와 트로트 신동의 공연으로 장보는 재미가 두배). 둘째, 아는 재미(제일시장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http://blog.naver.com/jeilmarket).

셋째, 노는 재미(상금 100만원의 주인공은 누구? 내가 바로 의정부 제일의 스타킹! 의정부 생활의 달인,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서비스). 넷째, 사는 재미(당첨, 행운을 쏴라! 1000원 쿠폰의 행운과 함께 사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무거운 짐은 제일시장 대학생 홍보단이 들어드립니다). 다섯째, 먹는 재미(제일시장의 다양한 먹을거리).

이날 결선은 지난 3월14일과 4월11일, 5월9일 열린 예선에서 선발된 총 12명이 실력을 뽐냈다.

재치 있고 입담 좋은 권성중씨의 사회로 시작된 결선은 시종일관 고객들의 웃음꽃이 활짝 폈다. 이날 참가자들은 76살의 남상완 할아버지부터 4살의 윤수빈양, 인근 양주시와 포천시 거주자, 심지어는 재한 미국인 사도 윌리엄씨 등등 다양한 고객들로 선발된 게 특징이었다. 그만큼 의정부제일시장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고,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는 뜻.


▲1등을 차지한 김경심씨. 울산아리랑을 부른 뒤, 사회자의 권유로 춤을 선보이고 있다.

가창력·실력, 무대매너, 관객반응 등을 종합하여 심사한 결과 1등은 어우동 복장을 하고 나와 ‘울산아리랑’을 부른 김경심씨, 2등은 ‘향수’를 부른 사도 윌리엄씨, 3등은 강효상·채영미·남상완·김지수씨와 윤수빈양이 차지했다. 1등은 상금 100만원, 2등은 30만원, 3등은 20만원이 전달됐다.



주위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이 벌어져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 시작 전에는 삐에로가 나와 익살스런 공연을 펼쳤다.

이날 이벤트 무대를 찾은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오늘은 물건만 사는 날이 아닙니다. 대형마트에는 없는 사랑을 나누고 인사를 나누고 동네 정보를 나누는 날”이라며 “의정부제일시장은 전국 1천500개 재래시장 평가에서 3위를 했고, 경기도에서는 1위를 했고, 국무총리상을 받은 그런 시장”이라고 말했다.

안계철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의정부제일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안계철 의정부시의회 의장(왼쪽)과 김문원 의정부시장.

의정부시 지역경제과 박영수 계장은 “제일시장 동서남북으로 시설특화사업을 벌였고, 노점상들도 시장내로 흡수했는데, 정비효과를 높이려면 단발성보다는 시장홍보를 위한 이벤트 등 지속적인 특색사업을 벌이는 게 좋겠다는 경기개발연구원 연구 결과에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김진권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회장은 “장터마당은 우리 시장의 명물이 되었다”면서 “이번 이벤트에 수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고 다녀갔다”고 자랑했다. 무대 주위를 둘러싼 사람들처럼 멀찌감치 서서 공연을 보는 고객들도 상당했다.

빨래판을 들고 나와 효과음을 내며 율동을 곁들여 ‘시골영감 기차놀이’를 부른 강효상씨는 “앞으로는 대형마트를 가지 않겠다. 여기서 시장을 보겠다”며 이벤트를 통해 생긴 전통시장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의정부제일시장은 이번 테마이벤트의 여세를 몰아 조만간 비보이, 밸리댄스, 각설이 등의 다양한 공연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골영감 기차놀이'를 부른 강효상씨.


▲노익장을 과시한 76살의 남상완 할아버지.


▲텔미 댄스 등을 선보인 4살 윤수빈 어린이.


▲음정, 박자, 발음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향수'를 부른 미국인 사도 윌리엄. 2등을 차지했다.













시장경영지원센터 명예기자 유종규(freedomy@empal.com)

2009-06-17 15:38:09 수정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